
나는 이 책을 라이프 해커 자청님과 성공하신 사업가분들의 영상을 보고 구입해 읽게 되었다. 많은 분이 인생 책으로 추천하기에 기대감에 읽었던 것 같다. 처음으로 이 책을 다 읽은 이후에 내용이 한 번에 다 이해가 되지 않아서 한 번 더 정독하게 되었다. 어쩌면 '이 책을 한번 읽고 나면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을까'라는 착각 때문이었던 것 같다. 많은 분들이 사업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라고 이야기하는데, 나는 이 책이 오히려 사고의 관점을 넓혀주는 부분에서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. 또한 이 책은 굵직한 내용들보다는 작은 내용들에 대한 설명이 많은데, 이 중에서 내가 감명받은 '배가 본딩', '안 데 암 불로', 그리고 '글렌 벡'에 대한 내용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. 이 세 가지 내용 모두 다른..
2000자를 쓰는 힘! : D
2023. 1. 26. 16:30